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서초구 2019 서리풀 페스티벌, 태풍 타파 영향으로 양재천 연인의거리 콘서트 23일로 연기 서울 서초구 2019 서리풀 페스티벌, 태풍 타파 영향으로 양재천 연인의거리 콘서트 23일로 연기 [스포츠Q 이두영 기자] 2019 서리풀 페스티벌이 지난 21일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전역 51개 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음악으로 하나 되다(With Music, We are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음악이 흐르는 예술의 도시, 사람이 빛나는 문화의 도시를 표방하며 감성이 물씬 풍기는 선율과 공연의 무대로 진행된다.23일 오후 6시 양재천 수변무대와 몽마르뜨 공원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양재천 연인의 거리 콘서트 일정은 태풍 타파 영향으로 9월 23일 오후 6시로 연기됐다. 각 프로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9-22 20: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