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8 롤드컵] '믿고 쓰는 한국 용병', 올해도 불변의 진리?… '갱맘'·'눈꽃'부터 '스카웃'·'레이'까지 [2018 롤드컵] '믿고 쓰는 한국 용병', 올해도 불변의 진리?… '갱맘'·'눈꽃'부터 '스카웃'·'레이'까지 [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믿고 쓰는 한국 용병'이라는 말이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한국인 프로게이머가 해외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것을 보고 팬들이 붙인 말이다. 2018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도 한국 용병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지난 1일 2018 롤드컵의 서막이 올랐다. 이번 롤드컵은 신설된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플레이 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까지 한달동안 진행된다. 플레이 인 스테이지부터 각 구단들은 팽팽한 경기를 펼치며 롤 팬들 e스포츠‧게임 | 강한결 기자 | 2018-10-04 17: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