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마트여행] 핑크뮬리 피던 첨성대와 단풍명소 불국사만 찾지 말고 경주 남산을 여행하라 [스마트여행] 핑크뮬리 피던 첨성대와 단풍명소 불국사만 찾지 말고 경주 남산을 여행하라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경북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이 15세기에 지진으로 넘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이 일대 불교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열암곡 마애불은 2007년 5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연구원들에 의해 얼굴을 땅으로 향하고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석불의 길이는 4.6m, 바위 전체의 길이는 5.6m이며 전체 무게가 70톤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에 의해 효율적으로 세우는 방안이 꾸준히 논의되고 있다.경주 남산은 서라벌의 남쪽에 있다는 뜻. 고위산(494m)과 금오산(468m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11-24 01: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