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진작가 로타, 모델 성추행 "너무 예뻐서 참을 수 없었다" 신체 접촉까지 '미투 운동 번지나' 사진작가 로타, 모델 성추행 "너무 예뻐서 참을 수 없었다" 신체 접촉까지 '미투 운동 번지나'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사진작가 로타(40.본명 최원석)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문화계 전반의 '미투 운동'은 이제 사진 작가로까지 번졌다.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유명 사진 작가 로타의 성추행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로타는 촬영이 시작되자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시작했다고 피해자는 주장했다.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모델 A씨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로타에게) 연락이 왔을 때 기뻤다"며 "지금은 더 유명하지만 당시에도 유명 작가였다"고 회상했다.A씨는 핫&쿨Q | 홍영준 기자 | 2018-03-01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