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월은 수국과 라벤더 축제의 계절! 고성·광양·연천 라벤더, 부산태종대·제주도휴애리 눈길 6월은 수국과 라벤더 축제의 계절! 고성·광양·연천 라벤더, 부산태종대·제주도휴애리 눈길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수국과 라벤더가 만발한 장소가 요즘 가볼만한 곳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두 꽃의 특성과 많이 있는 장소를 알아본다.수국은 꽃송이가 탐스럽고 기품이 넘치며 우아하다. 초록 잎사귀에 감싸여 있어서 색대비도 훌륭하다. 해마다 6~7월이면 여름 낭만을 대표하듯 가정집 화단,식물원, 수목원에서 흔히 피는 여름꽃이 수국꽃이다. 일본에서 육종된 원예품종으로 햇빛과 그늘이 교체하는 반음지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습기가 있고 비옥한 땅을 좋아한다. 공해와 해충에 강하다. 웬만한 땅에서 쉽게 기를 수 있어서 정원수로 각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6-19 19: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