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벚꽃축제, 진해군항제만 있나? 천리포수목원 목련꽃축제, 조치원봄꽃축제, 부산 개암사도 4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엄지척 벚꽃축제, 진해군항제만 있나? 천리포수목원 목련꽃축제, 조치원봄꽃축제, 부산 개암사도 4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엄지척 [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경남 창원시의 진해군항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와 송파구 석촌호수, 경북 경주, 충북 제천 청풍호, 대구 이월드 등은 벚꽃이 아름답기로 소문나고 축제가 열려서 인파로 북적이기 일쑤다. 반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봄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달에 갈만한 작은 벚꽃축제를 알아본다.#천리포수목원 목련꽃축제충남 태안군 소원면 해안에 자리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목련꽃축제를 펼친다. 이 기간에는 평소 접근금지 구역인 목련원이 일반에 공개된다. 축제기간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4-02 23: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