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FC서울 선수들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포항과 경기가 2-1로 승리, 4강행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포항 공격수 심동운(왼쪽)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FC서울과 경기 후반전 결정적인 슛을 때리고 있다.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FC서울 박주영(왼쪽)과 고요한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포항과 경기서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FC서울 고요한(왼쪽)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포항과 경기 후반전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포항 김승대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FC서울과 경기 후반전서 공이 라인을 넘어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포항 박성호(왼쪽)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FC서울과 경기 후반전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FC서울 김진규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포항과 경기 전반전서 동점골을 넣은 박주영을 안아주고 있다.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포항 골잡이 손준호(앞)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FC서울과 경기서 수비를 하던 중 헛발질을 하고 있다.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FC서울 박주영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포항과 경기 전반전 동점골을 넣은 후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