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박은서(경기여고)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곤봉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듬체조 퀸 손연재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유있는 표정으로 곤봉을 돌리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천송이(세종대)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강렬한 시선으로 볼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듬체조 퀸 손연재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볼을 튀기며 연기를 펼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손연재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및 아시아선수권 파견 리듬체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손연재(연세대)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올림픽 및 아시아선수권 리듬체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아한 후프연기를 펼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이나경(세종고)이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벌어진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유려한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듬체조 김채율이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듬체조 이다애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이다애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후프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후프 연기를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