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바이킹스 쿼터백 최성훈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부산 동의대전에서 온몸을 날려 전진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동의대 와이드 리시버 김성민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서울 바이킹스전에서 패스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바이킹스 러닝백 박진성(오른쪽)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부산 동의대전에서 두번째 터치다운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동의대 와이드 리시버 김상진(오른쪽)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서울 바이킹스전에서 패스 리시브중 파울을 얻어 15야드를 확보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동의대 쿼터백 강준혁(오른쪽)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서울 바이킹스전에서 상대의 깊은 태클을 피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동의대 와이드 리시버 임신훈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서울 바이킹스전에서 패스리시브를 성공시키며 터치다운까지 얻어내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동의대 와이드 리시버 김상진(오른쪽)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서울 바이킹스전에서 트라이 포 포인트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14-14 동점으로 이끌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동의대학교 와이드 리시버 김성민(오른쪽)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서울 바이킹스전에서 연장전 패스리시브를 성공시키며 결승 터치다운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동의대학교 선수들이 3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3회 김치볼 우승한 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의대학교는 지난 22회와 이번 23회 대회 모두 우승하며 2연폐를 달성하였다.

[스포츠Q(큐) 글 민기홍·사진 강진화 기자] 디펜딩 챔피언 동의대 터틀파이터스가 미식축구 최강 자리를 지켰다. 2년 연속 프레지던트 헬멧의 주인이다.김용희 감독이 지휘하는 대학 챔피언 동의대는 3일 부산대 대운동장에서 거행된 2017 제23회 한국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 김치볼(Kimchi Bowl)에서 사회인 최강 서울 바이킹스를 21-14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1982년 창단한 동의대는 2015년까지 5차례 결승(12~14, 20, 21회)에 올라 매번 쓴잔을 들이켰으나 지난해 대구 피닉스에 이어 바이킹스까지 물리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7 미스 피트니스 선발대회 수상자 이혜영(33)과 송리라(23)가 한국 미식축구 대표팀을 돕는다.대한미식축구협회는 “필라테스 강사 이혜영과 모델 송리라를 2019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한국 풋볼 대표팀의 서포터걸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혜영은 미스 피트니스 선발대회 대상에 빛나는 스타 필라테스 강사다. 본인의 필라테스 동작을 미식축구에 융합, 다양한 운동법을 전수할 예정이다.새달 3일 한국 미식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김치볼 하프타임 때 이혜영이 피트니스 퍼포먼스 공연을 펼친다고 대한미식축구

[경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바이킹스 쿼터백 최성훈(오른쪽)이 26일 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광개토볼 삼성 블루스톰과의 결승전에서 터치다운을 얻어내고 있다.

[경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자] 삼성 블루스톰 러닝백 전홍덕(왼쪽)이 26일 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광개토볼 서울 바이킹스와의 결승전에서 상대 태클을 제친 후 질주하고 있다.

[경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바이킹스 쿼터백 최성훈(오른쪽)이 26일 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광개토볼 삼성 블루스톰과의 결승전에서 상대 수비진에 의해 러시가 저지당하고 있다.

[경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자] 삼성 블루스톰 러닝백 전홍덕(왼쪽)이 26일 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광개토볼 서울 바이킹스와의 결승전에서 77야드 패스리시브 성공후 터치다운까지 얻어내고 있다.

[경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자] 삼성 블루스톰 러닝백 노은수(왼쪽)가 26일 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광개토볼 서울 바이킹스와의 결승전에서 질주하고 있다.

[경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바이킹스가 26일 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광개토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2013년 이후 4년만에 우승기를 탈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바이킹스와 삼성 블루스톰 선수와 코칭 스태프가 26일 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광개토볼 결승전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에 화려하게 입성했던 한국인 키커 구영회(23)의 도전이 힘을 잃었다.구영회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차저스는 6일(한국시간) 구영회를 웨이버 공시하고 대체 선수로 닉 노박을 영입했다. 데뷔 후 4경기 만에 방출이다.구영회가 많은 집중을 받은 것은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인 재미교포이기 때문이다. 한국 국적으론 첫 NFL 선수다. 영문명도 영문이 아닌 한국 이름 ‘Younghoe Koo’를 사용할 정도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있다. 지난달 조지아주 지역 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신라대학교 선수가 1일 동의대학교 효민축구장에서 열린 2017 부산 경남 미식축구 추계선수권대회 부산대 전에서 패스리시브 성공 후 터치다운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