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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당신의 두피에 필요한 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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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당신의 두피에 필요한 건 뭐?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2.14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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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히 한 겨울철 두피 관리가 봄철 탈모 유발해

[스포츠Q 이희승 기자]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두피에도 비상신호가 켜졌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머릿결도 푸석해지고, 스타일 연출도 쉽지 않다. 두피관리센터나 헤어샵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가격이나 시간, 위치 등의 문제로 자주 방문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집에서 모발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환절기에는 반신욕과 두피관리를 한번에 

반신욕의 경우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으로 평소 손발이 찬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몸의 영양소와 산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두피까지 도달하지 못했던 영양 성분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두피에 열이 많아 두피 피지선이 발달한 지루성 두피염의 경우 탈모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에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아모스프로페셔널 관계자는 “두피가 예민해지는 환절기에 두피 관리 소홀하게 하면 건조한 봄이 되었을 때 비듬, 탈모와 같은 두피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반신욕과 함께 두피 케어 전용 제품을 이용한 꾸준한 홈케어 습관만으로도 봄철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 끝이 뭉툭한 나무 브러쉬를 이용한 마사지

끝이 뭉툭한 나무 브러쉬로 두피를 자극하고 마사지를 하면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모근에 영양분과 산소가 고루 전달되어 반신욕의 효과를 배가 시킨다. 단, 브러싱을 할 때에는 두피에 상처가 나서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뭉퉁한 모의 빗을 이용해주는 것이 좋다.

머리에 따뜻하게 데운 스팀타월을 덮어 10분 정도 찜질 후 두피 케어 전용 샴푸를 이용하여 샴푸를 하면 뜨거운 열에 두피 속 모공이 열려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단, 스팀타월 이후에는 차가운 물로 헹궈주어 열린 모공이 다시 닫히도록 해야 한다.

◆ 샴푸 후 헤어 전용 팩을 통해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있게

샴푸 후 머리에 물기를 살짝 닦아내고 헤어 전용 팩을 바르고 약 15분 후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주자. 헤어 전용 팩은 세정된 모발 및 두피에 부족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있는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샴푸 후 모발을 건조 시킬 때는 되도록 차가운 바람을 사용하고 부득이하게 뜨거운 바람을 사용해야 할 경우 모발에서 30cm 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모발을 말리고 난 후에는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모발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전문가의 추천제품은?

르네 휘테르 ‘오카라 래디언스 인헨싱 샴푸’는 모발 구조와 가장 흡사한 콩 단백질 성분이 손상되고 자극받아 약해진 모발의 건강을 되찾아 준다. 천연 탄닌 성분이 모발 속 색소의 유지, 안착을 도와 아름다운 모발 컬러를 유지하고 한층 강화된 컨디셔닝 기능으로 부드럽고 윤기 있는 헤어를 연출한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녹차실감(의약외품)’ 은 두피 타입에 맞는 성분을 함유한 라인업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탈모의 근원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탈모 전용 라인 이다. 바이오 캄페롤과 백자인 성분에 차 카테킨 성분을 함유하여 탈모 유발 물질을 이중으로 억제해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준다.

헤어샵에서만 판매하는 ‘모로칸 오일’은 다소 높은 가격대(6만8000원) 에도 효과 입증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아이템이다.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과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인 토코페롤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모발의 탄력을 높여주고 푸석한 모발에 활력을 되찾아 준다. 야외활동시 외부 환경에 의한 모발손상을 막아주며 엉키는 모발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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