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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스톰', 한국서 전세계 흥행 1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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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스톰', 한국서 전세계 흥행 1위 돌풍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9.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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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인투 더 스톰'이 개봉 14일만인 10일 163만 관객(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하며 북미를 제외한 개봉 국가들 중 국내에서 8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세계 흥행 1위를 차지했다.

2위 러시아(670만 달러), 3위 일본(460만 달러), 4위 영국(430만 달러), 5위 프랑스(280만 달러) 등의 국가들과 비교해도 월등한 성적이다.

 

'인투 더 스톰'은 추석연휴가 시작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꾸준한 상승세로 박스오피스 5위권 내 순위를 지키며 관객수를 늘려갔다. 특히 좌석점유율에 있어 8일 75.5%, 9일 77.1%까지 치솟고 10일에는 66.9%의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5위권 영화들 중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4D 상영관의 경우 연휴 기간 내내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와 같은 흥행 속도라면 이번 주 중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슈퍼 토네이도의 생생한 재현과 긴장감, 재난 속에 놓인 사람들의 사투와 가족애로 인해 관객으로부터 “역대급 재난영화 등장”이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기상이변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영화의 상황에 대한 관객의 체감지수를 높인 점도 흥행 포인트다.

메가폰을 잡은 스티븐 쿼일 감독은 '아바타' '타이타닉'의 조연출, '트루라이즈' '터미네이터2' '어비스'의 제작에 참여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수제자답게 차원이 다른 시각효과를 스크린에 구현했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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