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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스포츠장관 회담 어젠다 발굴 위해 산학연 전문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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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스포츠장관 회담 어젠다 발굴 위해 산학연 전문가 모였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6.07.29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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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스포츠산업포럼, 28일 간담회 통해 협력안 구상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03회 스포츠산업포럼이 한중일 스포츠산업 어젠다를 발굴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스포츠 각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며 “오는 9월 22,23일 이틀간 한중일 스포츠 장관 회담에서 나눌 내용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29일 밝혔다.

박영옥 한국스포츠개발원 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스포츠장관회담 의의와 스포츠산업분야 협력 제안(안) 구상 방향’을 다뤘다.

▲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한중일 스포츠 장관 회담에서 나눌 내용을 전문가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스포츠산업협회 제공]

김재형 한국프로축구연맹 팀장이 스포츠서비스 분야 전문가로 나서 ‘한‧중‧일 프로스포츠 교류전, 과연 가능한 것인가?’를, 최창영 자이크로 대표가 스포츠용품 분야 대표로 ‘스포츠 용품 분야 한․중․일 공동 발전 방안’을, 김명진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 운영팀장이 스포츠시설 실무자로 ‘서울 스포츠시설의 성공 DNA’를 주제를 발표했다.

발제 후에는 한남희 포럼위원장의 주재 하에 협회, 프로스포츠, 무역, 외교, 투자, 법률, 에이전트, 방송, 관광, 이벤트 등 20여명의 전문가들이 발표내용을 토대로 종합토론을 펼쳤다.

정희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전문위원, 위장량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사무총장, 김완태 LG 세이커스 농구단장, 강동우 한국무역협회 전문위원, 류택형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사무국장, 김도균 경희대 교수, 류성옥 고려대 교수, 송전헌 KBSN 부사장, 김창율 스포츠코리아 대표, 장은영 한중일협력사무국 부장, 박태운 UTC인베스트먼트 과장, 장달영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차영기 휘트니스클리닉 대표 등이 머리를 맞댔다.

정기 스포츠산업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케이토토와 포카리스웨트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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