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20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4쿼터 5초를 남겨둔 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어 연장전으로 향하게 했다.
![](/news/photo/201703/228808_217416_207.jpg)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20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4쿼터 5초를 남겨둔 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어 연장전으로 향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