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인천전자랜드 정병국이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서울삼성과 경기에서 공을 지키려 분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전자랜드를 80-77로 이기며 승부를 5차전으로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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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인천전자랜드 정병국이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서울삼성과 경기에서 공을 지키려 분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전자랜드를 80-77로 이기며 승부를 5차전으로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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