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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매스틱·자일리톨·프로폴리스,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건강식품으로 인기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1.12 11:37 | 최종수정 2018.11.13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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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천연수지물질 매스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3대 천연 항생물질로 꼽히는 매스틱은 국내에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효능, 복용법, 부작용 등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스틱이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만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 추출한 수지를 말한다. 매스틱은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위 건강에 좋은 천연 물질로 알려져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5000년 전부터 위 염증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 매스틱을 애용했다. 

 

[사진=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쳐]

 

매스틱은 항산화 물질과 무기질을 함유해 암 예방에 효능이 있고, 다량 함유된 항산화 성분위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위산 과다와 위 점막 손상을 해결하는 데 효과를 보인다. 또한 소화불량과 염증성 장 질환을 완화해 소화력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는 것.

매스틱은 현재 국내에서 분말과 껌, 오일 등 다양한 형태로 시판되고 있다. 매스틱 분말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거나 하루에 2~3회 정도 음료와 물에 섞어 마시면 좋다. 고체 형태인 매스틱 검은 입에 넣고 계속 씹어주면서 영양 성분을 뽑아낸 뒤 찌꺼기는 뱉으면 된다. 매스틱 오일은 그대로 소량 섭취하거나 물에 한두 방울 섞어 마신다.

매스틱은 그냥 놔두면 뭉치는 성질이 있다. 때문에 가루로 만들 때에는 다른 성분이 첨가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매스틱 상품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매스틱 함유량을 따져보는 것이 좋다. 또한 매스틱은 치아나 구강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관련 제품에 쓰이고 있다.

특히 위산 분비를 억제하면서 위점막 재생에 도움을 준다. 매스틱 속 식이섬유가 위장의 점막을 덮어주고, 히스타민 분비를 감소시켜 위산 생성을 조절해준다. 매스틱과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로 자일리톨, 프로폴리스는 이미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건강식품이다.

자일리톨은 핀란드산 자작나무, 떡갈나무 등 수목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다.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낮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껌이나 사탕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자일리톨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치약이나 양치액에 불소와 함께 자일리톨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으며, 자일리톨 자체가 프라그를 감소시키므로 치주병 환자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일리톨은 구강 건조증 환자들의 타액 촉진제로도 사용된다.

당뇨병 환자를 위한 설탕대용 감미료로 알려진 자일리톨은 충치 예방 및 치아 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이다. 또한 설탕에 비해 약 절반의 칼로리를 갖고 있어 식품의 열량을 쉽게 줄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자일리톨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일리톨 함유량과 감미료 포함 여부를 살피는 것이 좋다. 

 

[사진=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화면 캡쳐]

 

프로폴리스는 꿀벌의 침과 분비물이 섞여 만들어진 물질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항박테리아, 항곰팡이,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의 성질을 가진 프로폴리스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을 때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로, 감염병 치료에도 쓰인다.

또한 프로폴리스는 항암 효과까지 갖추고 있어 암 세포를 억제한다. 이미 국내에 많이 알려진 프로폴리스는 정제 분말, 캡슐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출시돼 있다. 친환경 추출 방식으로 제조된 프로폴리스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이처럼 매스틱,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등은 천연 항생물질로 일체의 화학적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은 물론 임산부, 당뇨병 환자 등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별다른 부작용은 없지만 사람에 따라 다른 증상을 보일 수도 있으니 자세한 용법을 확인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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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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