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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VS 동의대, 타이거볼 결승 '빅매치' 성사 [미식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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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VS 동의대, 타이거볼 결승 '빅매치' 성사 [미식축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11.13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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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부산대와 동의대가 대학 미식축구 최강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부산대는 지난 10일 대구 한의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전국대학풋볼선수권대회(타이거볼) 준결승전에서 신라대를 33-7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부산대는 2쿼터 노준형의 패스를 받은 변희건의 돌파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엔 이태훈, 이경원, 이태우 등의 활약으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 부산대(왼쪽)와 동의대가 대학 미식축구 최강을 가리는 타이거볼 결승전에서 붙는다. [사진=스포츠Q DB]

 

11명으로 싸운 신라대는 강도형의 터치다운으로 영패를 면했다.

이어 열린 4강전에서는 동의대가 중앙대를 27-0으로 셧아웃했다.

지성민의 패싱, 김상진의 러싱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조지훈, 배준호의 터치다운을 더해 상대 전의를 꺾었다. 동의대는 타이거볼 5연패 및 김치볼 3연패에 도전한다.

부산대와 동의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김치볼행 티켓의 주인을 가린다. 승자는 광개토볼(사회인리그) 우승팀과 한국미식축구선수권대회 왕중왕전을 치른다.

중앙대 송정우, 김영민의 분투했으나 팀이 지는 바람에 웃지 못했다.

챌린지볼(대학 2부리그)에선 연세대, 서울대가 결승에 안착했다.

연세대는 경일대를 43-0, 서울대는 동서대를 38-7로 각각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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