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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친정 페네르바체전 출격 대기…중계는 어디서? [터키여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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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친정 페네르바체전 출격 대기…중계는 어디서? [터키여자프로배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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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김연경 더비’가 열린다.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한 후 중국 상하이 소속으로 뛰었던 김연경(30)은 올 시즌 엑자시바시로 합류하며 터키무대로 돌아왔다. 이전 소속팀인 페네르바체를 상대하는 김연경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13일 “엑자시바시와 페네르바체가 맞붙는 2018~2019 터키여자프로배구 경기를 14일 새벽 0시 50분(한국시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2(SPOTV ON2),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SPOTV NOW, 그리고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 김연경(가운데)이 14일 페네르바체전에 출격한다.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엑자시바시는 김연경 효과에 미소 짓고 있다. 시즌 개막 후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에 올라섰다. 같은 이스탄불을 연고로 하는 라이벌 페네르바체와 바키프방크를 딛고 선두에 위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엑자시바시의 중심은 단연 김연경이다. 김연경은 닐뤼페르와 리그 첫 경기에서 16점, 할크방크전에서는 12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 경기인 베일릭뒤쥐전에서 김연경은 부상으로 결장해 휴식도 취했다. 김연경 측 관계자는 “김연경이 페네르바체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체력을 회복한 김연경이 팀의 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6년간 김연경이 몸담아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전성기 시절보다 전력이 약화됐지만 이번 시즌 복병으로 평가받던 베식타스, 베일릭뒤쥐도 꺾은 바 있다. 주전 공격수인 브리시오와 바르가스의 원투펀치도 매서워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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