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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1 XX]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 '중국 격투 여동생' 스밍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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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1 XX]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 '중국 격투 여동생' 스밍과 격돌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1.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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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로드FC 연말 대회에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팀 지니어스)와 ‘중국 격투 여동생’ 스밍(24·JING WU MEN JU LE BU) 경기가 15일 추가됐다.

로드FC는 오는 12월 15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로드FC 051 XX(더블엑스)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총 4개의 대진이 발표된 가운데 심유리와 스밍의 경기도 확정됐다.

 

▲ 심유리(사진)가 다음달 15일 중국의 스밍과 격돌한다. [사진=로드FC 제공]

 

심유리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으로 타격이 강점인 선수다. 타격전을 즐기는 스타일로 경기의 재미를 보장한다. 지난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그라운드를 보강해 나왔다. ‘우슈 공주’ 임소희와 대결해 판정승을 거둬 2년 전 우슈 산타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패배를 설욕했다.

스밍은 쿤밍 중의대학교에 재학 중인 ‘의대생 파이터’다. 13살부터 태권도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킥복싱을 거쳐 현재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8월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FC 049 IN PARADISE에 출전해 일본의 하라다 시호를 꺾었다. 로드FC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 경기다.

김대환 로드FC 대표는 “심유리와 스밍의 경기가 여성부리그 로드FC 051 XX에 추가됐다. 심유리는 무에타이, 스밍은 킥복싱을 베이스로 타격을 선호하는 선수들이다. 남성 선수들 못지않은 여성부의 화끈한 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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