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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시진핑 시대,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신비한 중국 권력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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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시진핑 시대,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신비한 중국 권력자 사전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11.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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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중국이 기침하면 한국경제는 독감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한국의 경제가 중국의 상황에 따라 좌우됨을 의미한다. 뼈 있는 농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한국의 정치, 경제를 보다 제대로 알기 위해선 우리와 인접한 G2 중 한 곳인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근래 들어서 한국과 중국은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 정부 간의 직접적인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 무역의 성장을 방안을 위하여 중국 도시외교의 중요성 또한 강조되는 실태다. 이와 함께 '중국을 얼마만큼 아는가'는 무역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대 요소로 자리 잡았다.

 

'시진핑 시대,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사진=MCN 제공]

 

'시진핑 시대,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국내에 익숙하지 않은 중국의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정치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명 사전이다. 책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지도자로 공산당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 등의 직책을 맡고 있는 중국의 얼굴 시진핑을 시작으로 중국 공산당과 중앙정부의 핵심 인물들과 지방 인민정부의 주요 정치인들의 출신 배경과 성장 과정을 다룬다.

책에는 공산당과 중앙정부의 조직과 역할은 물론 34개 성(省) ·시(市) 인민정부 별 인구와 주요 경제지표, 자연환경, 자원, 지역 특징, 역사 속 인물, 한국과의 관계 등이 자세하게 담겨있다.

저자인 조재구 한중미디어연구소 이사장은 “중국의 현재를 이끌고 있는 주요 정치 지도자와 미래를 책임질 유망 정치 인물들이 총망라되어, 이 책 한권이면 중국의 현재와 미래의 정치지도자와 중국의 정치 지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집필한 저자 조재구는 중국인민대학 미디어경영학 박사로 한중미디어연구소 이사장, 前 중국 산동대학 문화미디어 대학원 초빙 교수, 중화TV 설립자 겸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한 일명 '중국통'이다.

2006년 '중국 방송 연감'을 시작으로 '한중우호 미담집', '베이징 올림픽 성공 비결', '중국 미디어산업의 현재와 미래', '중국제조2025' 등 중국을 소재로 꾸준한 집필을 이어온 그는 2018년, '시진핑 시대,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통해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총망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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