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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우수 꿈나무, 25일까지 스위스서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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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우수 꿈나무, 25일까지 스위스서 전지훈련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1.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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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사이클 유망주들이 해외에서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15일 대한자전거연맹에 따르면 유망주들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 후원을 받아 스위스 UCI 월드사이클링센터로 향했다. 사이클 선진기술 습득을 위해 총 13명(지도자 4명, 선수 9명)의 선수단이 지난 5일 현지에 도착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기락 자전거후보전임지도자의 인솔 아래 2018년도 중등부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건민(16·목천중), 주사랑(16·의정부중), 최예은(16·대구체중), 장은설(16·동산여중)과 김락훈 지도자(제주동중)로 구성된 이들이 잠재적 체육영재 특별훈련 팀을 이뤘다.

 

▲ 사이클 꿈나무들이 UCI WCC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오길완 자전거청소년전담지도자 지휘 아래 정승화(16·송파중), 유덕모(16·창촌중), 김종연(16·천곡중), 김민석(16·대구체중), 양가은(16·제주동중)과 서석규 지도자(빛가람중학교)로 구성된 청소년대표팀이 파견됐다. 대한자전거연맹은 2팀을 동시에 파견하며 꿈나무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두 팀은 합동 훈련을 소화하고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 시설을 갖춘 UCI WCC(월드사이클링센터)에서 선진 훈련 시스템을 직접 체험, 습득하고 있다. 우수 꿈나무 선수들은 차세대 한국 사이클 대표선수라는 꿈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25일까지 19박 21일 동안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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