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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롱패딩은 가라?' 레트로 유행 속 헐리우드 스타들 '숏패딩' 인기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11.16 13:38 | 최종수정 2018.11.30 0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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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매서운 겨울 추위가 코끝을 스치고 있다. 이와 함께 겨울 아우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보온성' 뿐 아니라 겨울 추위에 맞서 스타일을 지키려는 패션 피플이 늘어남에 따라 겨울철 아우터로 '숏 패딩'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패션계에서는 입기 편하면서도 따뜻한, 그러면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숏패딩이 전면에 세운 브랜드들이 인기를 끈다.  다소 투박한 스타일의 고프코어, 오버사이즈 형태의 패딩이 풍성한 볼륨감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숏패딩' 벨라 하디드, 올리비아 팔레르모 [사진=헐리우드 리포트 화면캡쳐]

 

특히 숏패딩은 짧은 기장으로 활동성을 살리고, 소매와 허릿단에 시보리 처리를 해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성과 패션을 모두 살릴 수 있다. 슈퍼모델 벨라 하디드는 블랙 숏패딩을 통해 애슬레저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벨라 하디드는 가수 위켄드와의 데이트에서 올 블랙의 나일론 카코 팬츠와 숏패딩을 선보여였다.

헐리우드 스타들의 일상 사진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숏 패딩과 트레이닝룩의 조합은 편리함 뿐 아니라 보온성을 극대대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최근 샤넬, 디올, 구찌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에서 앞다퉈 트레이닝복을 선보이면서 운동선수들이 입던 룩에서 이젠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탈리아 출신의 뉴욕 재벌 더글라스 올리비아의 딸이자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알린 올리비아 팔레르모 역시 숏패딩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블랙진, 블랙 토 앵클부츠 등으로 세련됨을 강조함과 동시에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으로 전체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바디라인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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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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