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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FC서울 스카우트팀장 선임, '유망주 발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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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FC서울 스카우트팀장 선임, '유망주 발굴 책임진다'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3.24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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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FC서울 스카우트 팀장으로 발탁, 유망주 발굴 통해 팀 전력 강화를 위한 포석

[스포츠Q 강두원 기자] FC서울이 24일 김현태(53) 전 국가대표 골키퍼 코치를 구단 유망주 발굴을 책임지는 스카우트 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현태 팀장은 1984년 FC서울의 전신인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의 창단 멤버로 1992년 은퇴할 때까지 FC서울에서만 선수생활을 한 ‘원클럽맨’이다.

김 팀장은 1992년 시즌 도중 팀의 코치를 맡아 지도자로 변신한 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제주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를 맡으며 K리그의 유망한 지도자로 꼽혀왔다.

특히 1998~2002년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를 역임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완성하는데 일조했으며 2007~2010년 다시 국가대표팀 GK 코치를 맡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첫 원정 16강의 대업을 이뤄냈다.

▲ 김현태 전 국가대표 GK코치가 24일 FC서울의 유망주 발굴을 책임지는 스카우트 팀장으로 임명됐다. [사진=FC서울 제공]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온 김 팀장은 이번 발탁을 통해 어린 유망주 발굴에 전념할 계획이다.

FC서울은 김현태 스카우트 팀장이 축구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유망주 발굴을 통해 팀의 전력 강화에 많은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현태 스카우트 팀장 프로필

- 생년월일 : 1961년 5월 1일생
- 출신교 : 고려대
- 경력
  1984~1992년  럭키금성 황소,LG 치타스 골키퍼
  1992~1998년  LG치타스 코치
  1998~2002년 국가대표팀 코치(2002 한일월드컵 참가)
  2002~2003년 안양LG 코치
  2004~2007년 제주유나이티드 수석코치
  2007~2011년 국가대표팀 코치(2010 남아공월드컵 참가)
  2012~2013년 인천유나이티드 코치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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