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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BC카드 빨간밥차봉사단, "따뜻한 사랑 400인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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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BC카드 빨간밥차봉사단, "따뜻한 사랑 400인분 제공"
  • 이수복 기자
  • 승인 2019.09.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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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수복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가 서울 도봉구 거주 소외계층 대상으로 따뜻한 한끼를 나누었다.

BC카드는 지난 21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서울광역푸드뱅크에서 도봉구 지역 소외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건강식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C카드 빨간밥차봉사단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축제’ 진행 [사진=BC카드]
BC카드 빨간밥차봉사단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축제’ 진행 [사진=BC카드]

이번 행사는 ‘빨간밥차 봉사단 11기’와 KT그룹 임직원 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했고 도봉구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했다.

BC카드는 이날 구체적으로 서울 도봉구 지역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소외계층 400여명을 초청해 건강식과 생필품(쌀, 고추장, 라면 등)을 함께 제공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평소 시간, 장소, 경제적 이유로 접하기 어려웠던 각종 법률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기도 했다.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BC카드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함께 선발한 ‘빨간밥차봉사단 11기’는 대학생, 주부 등 일반인 100여명과 KT, KT skylife, KT estate 등 KT그룹사 임직원 멘토로 구성됐다. 앞으로 6개월간 전국 7개 지역(서울, 인천, 대구, 울산, 김해, 광주, 여수)에서 ‘빨간밥차’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석진 BC카드 전무(커뮤니케이션담당)는 “BC카드는 2005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빨간밥차’를 기증하며 지역사회와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전국의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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