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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BBQ, '제주맥주'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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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BBQ, '제주맥주'와 손잡다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9.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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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비비큐)가 '제주맥주'와 함께 치킨 페어링 맥주 ‘치얼스(Chieers)’를 선보인다.

BBQ는 17일 "제주맥주와 협업을 통해 라거 중심 치맥 시장을 에일 맥주로 재편하고 치킨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맥주를 통해 치맥 미식문화 새 지평을 열겠다"며 "양사는 맥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전부터 약 2년간 협업하며 치킨과 잘 어울리는 맥주 레시피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신제품 ‘치얼스(Chieers)’는 500㎖ 캔 맥주로 출시되며 편의점 및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BBQ는 향후 직영점과 가맹점 입점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특정 제품으로 대표되고 있지 않은 '치맥'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BBQ 제공]
[사진=BBQ 제공]

BBQ는 "이번 신제품은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주는 응원의 치맥’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치킨(Chiken)과 맥주(Beer)를 결합한 ‘치얼스(Chieers)’라는 직관적인 네이밍뿐만 아니라, 치킨과 건배(페어링)라는 의미는 물론 스스로에 대한 응원 의미까지 중의적으로 담았다"고 강조했다.

알콜 도수 4.1도의 에일 타입 맥주인 '치얼스' 패키지 디자인에는 '치킨과 맥주의 페어링'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치킨과 건배’라는 문구를 넣고 시인성 높은 색상과 질감 패턴을 활용했다.

BBQ는 지난해 7월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BBQ비어' 6종을 출시하며 치맥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현재 경기 이천에 수제맥주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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