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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이란 격파' 김영권, 울산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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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이란 격파' 김영권, 울산으로 돌아왔어요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2.04.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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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32·울산 현대)이 후반 투입돼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 

김영권은 지난 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김영권은 최근 기분이 좋다. 지난달 24일 이란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에선 쐐기골까지 넣었다. 소속팀으로 복귀 후 환한 미소를 짓는 데서 그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대표팀 경기를 연속으로 치른 탓에 그는 전반전을 거른 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인천 최전방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와 볼 경합. 

 

 

공중볼 경합에도 적극적인 김영권.

 

 

짧은 드리블 후 중거리·단거리 패스도 과감히 시도했다. 

 

하지만... 무고사에게 후반 38분 헤더골을 얻어 맞았다. 

아쉬워하는 김영권.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골키퍼 조현우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김영권.

리그 1위 울산은 1-1 무승부로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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