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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남태현-세븐 등 화려한 캐스팅' 밴드 뮤지컬 볼륨업, 8월 7일까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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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남태현-세븐 등 화려한 캐스팅' 밴드 뮤지컬 볼륨업, 8월 7일까지 공연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2.06.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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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밴드 뮤지컬 '볼륨업'이 오는 8월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볼륨업' 측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서울 갤러리아포레 G 층 서울숲 시어터 1관에서 시작된 볼륨업이 성황리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본 공연은 오는 8월 7일까지 계속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20일 밝혔다.

가수 홍경민이 작가와 프로듀서로 참여한 볼륨업은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상처와 각자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청춘들이 만나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어 낸다는 주제를 다루는 밴드 뮤지컬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사진=뮤지컬 볼륨업 제공]
[사진=뮤지컬 볼륨업 제공]

 

캐스팅을 살펴보면 남자주인공 '김은수' 역에는 가요차트를 석권하고 현재는 밴드 사우스클럽을 이끄는 싱어송라이터 남태현을 비롯해 2000년대를 대표하는 남자 솔로 가수 세븐, 지난 2013년 Mnet 슈퍼스타K 5 준우승자 박시환이 맡았다.

극 중 김은수는 대형기획사 소속으로 주목받던 연습생이었지만, 본인이 원하는 길이 아님을 느끼고 얼떨결에 밴드 ‘브랜 뉴 웨이’의 보컬을 맡게 되며 열정을 불태우는 역할이다.

이 밖에도 김은수의 상대 배역인 여주인공 '정채은' 역에는 조정민, 오아렌, 배다솜, 볼륨의 사장 '구상만'역은 김종서, 이세준, 홍경민이 이름을 올렸다.

공연을 연출 관계자는 "볼륨업은 라이브 클럽 '볼륨'에 6명의 밴드가 모여 하모니를 만들어가면서 신입 밴드가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이라며 "볼륨업은 실제로 배우가 라이브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 뮤지컬(Band-cal)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연주자들까지 캐스팅되면서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해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 캐스팅된 연주자들은 기타 연주에 정모, 임에녹, 드럼 연주에 강민석, 신지, 베이스 연주에 김진환, 김성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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