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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충주 탄금호에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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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충주 탄금호에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3.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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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4개 지역에 카누·카약 등 체험사업 선정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인천 청라지구와 충주 탄금호 등에 수상레저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체험교실 운영 공모 결과 인천 서구(청라 커낼웨이)와 충북 충주시(탄금호), 충남 부여군(백마강), 경북 안동시(안동호) 등 4개 지역 사업을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수상레저 대중화를 위해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관광과 연계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9개 시도에서 19개 사업을 신청받은 문체부는 1차 서류 심사에서 8개 사업을 선정한 뒤 2차 현장 확인 확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체험교실 운영 공모 결과 인천 서구 청라 커낼웨이와 충북 충주시 탄금호, 충남 부여군 백마강, 경북 안동시 안동호 등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카누와 카약, 딩기요트 등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교실 운영을 위해 지역당 7500만원의 국고를 지원한다. 사진은 충북 충주시 탄금호에 설치된 조정경기장 전경. [사진=뉴시스]

관광, 레저스포츠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사업대상지 입지여건과 기반시설 활용, 잠재 수요, 사업 계획의 구체성, 지역관광 연계 활성화,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선정된 지역에는 카누, 카약, 딩기요트 등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1개 지역당 국고 7500만원이 지원된다.

수상레저 활성화 체험교실 운영은 국민소득 향상과 여가시간 증대 등으로 수상레저 활동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수상레저를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체험교실 운영기간 및 프로그램 내용 등 이번 선정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내할 계획이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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