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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후원자 변신, 지스타서 찾는 엔씨소프트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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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후원자 변신, 지스타서 찾는 엔씨소프트 발자취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2.11.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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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엔씨소프트(NC)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지스타)’에 게임 스타트업 조력자로 등장한다.

지스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게임 업계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NC 후원으로 지스타에 부스를 마련한 9개 스타트업 게임사도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국내 대표 게임사로서 게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NC의 상생 노력을 지스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NC는 지스타에 참여하는 인디 및 중소 게임사를 2017년부터 꾸준히 직·간접적으로 후원해왔다. 특히 지스타 BTB관은 인디 게임 개발사가 국내외 다양한 관계자와 만나며 글로벌 퍼블리싱이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실제로 NC가 후원하는 BTB관의 스타트업 관련 부스를 통해 해외 바이어 발굴과 계약 진행이 활발하게 성사되고 있다.

NC는 올해 지스타 비즈니스관(BTB)관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하는 게임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후원한다. NC의 후원으로 총 9개의 게임 관련 스타트업의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사는 NC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논의하며 정보를 교류하는 간담회 자리에도 참여할 수 있다.

NC가 ‘부산인디커넥트(BIC)페스티벌’을 통해 후원했던 다양한 인디 게임도 지스타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9월 BIC가 발굴한 국내외 우수 인디 게임 40개가 올해 '지스타 X BIC 쇼케이스 2022' 전시관에 소개된다. 

국내 대규모 게임 기업인 3N 중 BIC를 지원하는 게임사는 NC가 유일하다. NC는 2020년부터 인디 게임 활성화를 위해 BIC 후원을 지속해왔다. 2021년 지스타 BIC 쇼케이스는 65종을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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