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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 세계가 열광! 글로벌 TV쇼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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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 세계가 열광! 글로벌 TV쇼 톱5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3.02.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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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피지컬: 100'이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톱5에 올랐다.

6일 글로벌 OTT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이 지난 5일 글로벌 TV쇼 부문 5위를 차지했다.

앞선 4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웬즈데이'를 제치고 4위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홍콩,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는 1위를 유지, K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피지컬 100은 지난달 24일 공개 후 홍콩, 말레이시아,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 톱10에 진입해 글로벌 예능으로서 흥행 가능성을 보여줬다. 1, 2화 동시 공개에 이어 31일 공개된 3화는 출연자들 사이에 더욱 치열한 신체 경쟁이 펼쳐져 국내외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30일 공개한 화제성 지표에서는 TV·OTT 통합 비드라마/쇼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추성훈, 윤성빈, 심으뜸, 춘리 등 각 출연자를 향한 관심도 높아졌다. 추성훈은 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넷플릭스 피지컬 100을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앞으로 더 흥미로운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하며 피지컬 100 출연자들과 작품 흥행을 축하하는 자리를 공개했다. 타잔, 성치현 등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며 촬영 후 끈끈해진 출연진들의 관계를 보여줬다.

반대로 작품 인기와 함께 출연진을 향한 악플도 따라왔다. 그중 보디빌더 춘리와 격투기 선수 박형근의 대결은 '형평성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박형근이 춘리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그의 가슴을 찍어 누르는 일이 발생한 것. 이에 박형근의 SNS 댓글에는 비판과 악플이 게재됐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이에 춘리는 "운동인으로서 정당하게 대결했고, 대결에 대해 아무런 문제나 불만이 없었다"며 "대결 당사자들은 잘 지내고 있는데 여성쪽에서는 남자선수를 비열한 이미지로 추락시키냐. 피지컬 100은 무조건 이겨야하는 게임이다. 여자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댓글은 이 프로그램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니 싸우지 말고 즐기며 시청해달라"고 전했다.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MBC 다큐멘터리 팀 장호기 PD와 '강철부대', '쇼미더머니 7, 8', '고등래퍼 4'의 강숙경, 조근애 작가가 참여했다.

오픈 러시가 아닌 2주 연속 큰 관심을 받는 데 성공한 피지컬100은 회차를 거듭할 수록 뜨거워지는 경쟁을 통해 '강한 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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