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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3000만, 5000만... ‘범죄도시’가 세운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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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3000만, 5000만... ‘범죄도시’가 세운 기록들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3.07.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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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한국영화계에 새 역사를 썼다.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지난 8일 1043만 관객을 넘으며 한국 시리즈 영화 사상 최초로 통합 3000만 관객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10일 기준 범죄도시3의 누적 관객 수는 1053만3876명, 전편의 1269만 성적을 향해 계속해서 달려가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3’ 스틸컷.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범죄도시3’ 스틸컷.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범죄도시3는 개봉 첫날 100만, 3일 200만, 4일 300만, 5일 400만, 6일 500만, 7일 600만, 11일 700만, 14일 800만, 21일 900만을 달성했다. 

이어 32일이 되던 날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시리즈 두 번째 '천만 영화' 타이틀을 달았다. 지난해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첫 천만 한국영화이자, 2023년 개봉작 중에서는 첫 천만 관객 동원이다.

또한 8일 누적관객수 1042만6039명을 넘어서며 1편 688만546명, 2편 1269만3415명 기록과 함께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도합 3000만명을 넘겼다.

범죄도시3는 천만 관객 달성과 함께 역대 30번째 천만 영화, 역대 21번째 천만 한국영화에 등극된 바. 시리즈로서는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 이후 첫 시리즈 쌍천만을 기록했다.

천만과 삼천만 성적 곁에는 주연 배우이자 범죄도시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본인 마동석의 5000만 성적도 자리했다. 마동석은 마동석은 '신과함께: 죄와벌', '신과함께: 인과연', '부산행' 등 범죄도시 시리즈를 포함한 다섯 개의 천만 작품에 참여하며 한국 배우 최다 흥행 기록을 세운 '5000만 배우' 타이틀을 달았다.

총 8편까지 기획된 범죄도시 시리즈는 내년 '범죄도시4'를 개봉할 예정이다. 4편 빌런은 김무열이 맡았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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