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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CSR, 취약계층에 연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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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CSR, 취약계층에 연탄 지원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3.10.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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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재단이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1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이 전날 사랑의 연탄 나누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다가오는 겨울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600가구를 대상으로 총 12만장의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룡 회장과 우리금융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우리금융 16개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직원 30여명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이웃을 찾아 각 가정집 창고에 연탄을 쌓으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연탄을 받은 한 마을주민은 “오늘 올해 처음으로 연탄을 창고에 들였다"며 "연탄이 쌓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 한발 앞서 겨울을 준비해주신 우리금융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종룡 회장은 “그룹사 직원들과 땀 흘려 봉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각 사에 돌아가서도 오늘 같은 진심으로 고객과 우리 사회의 작은 이웃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저소득 아동 청소년의 시·청각 수술을 돕는 '우리루키(Look&Hear)',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우리사이'와 미성년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CSR)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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