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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정국도 잠시 안녕, BTS 전원 군 입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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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정국도 잠시 안녕, BTS 전원 군 입대 완료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3.12.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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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12일) 기준 전원 군백기에 돌입한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28)과 정국(26)이 12일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두 사람은 기초 군사 훈련 후 자대 배치를 받고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멤버 RM(29)과 뷔(27)가 동반 입대하며 팬들과 잠깐의 이별을 고했다. 지민과 정국은 팀 내 마지막 군 입대 멤버로 12일부터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이어가게 된다.

RM, 뷔 입대 현장에 모인 방탄소년단.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엑스(구 트위터)]
RM, 뷔 입대 현장에 모인 방탄소년단.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엑스(구 트위터)]
정국(왼쪽부터), 뷔, RM, 지민.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엑스(구 트위터)]
정국(왼쪽부터), 뷔, RM, 지민.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엑스(구 트위터)]

특히 지민과 정국이 입소하는 훈련소는 멤버 진(31)이 조교로 복무 중인 곳이다. 진은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입대해 모범적인 군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에서 조교와 훈련병으로 재회하는 세 사람을 향한 이목이 집중된다.

진 외에도 멤버 제이홉(29)이 지난 4월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다. 어깨 부상으로 큰 숫술을 받은 슈가(30)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고 있다.

지민과 정국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1일로 2025년 하반기가 되면 멤버 전원이 제대해 완전체 활동이 가능하다. 방탄소년단은 2025년 완전체 활동을 바라보며 동반 입대를 결정했으며 일정에 무리가 없도록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한 바 있다.

정국(왼쪽), 지민. [사진=스포츠Q(큐) DB]
정국(왼쪽), 지민. [사진=스포츠Q(큐) DB]

지민은 지난 11일 RM과 뷔의 입대를 배웅한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대 후 완전체 콘서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비추기도 했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5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입대와 관련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팬클럽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무사 복무를 응원하는 동시에 소속사와 멤버들의 당부대로 입대 현장을 찾지 않는 매너를 펼쳤다.

이에 지민은 "(RM, 뷔 입대) 현장에 아미 분들이 한 분도 안 오셨더라. 정말 감사드린다. 감동받았다"며 "역시 우리 아미 멋있다. 오늘 하루만 더 부탁드린다. 건강하게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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