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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고알레와 상호 발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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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고알레와 상호 발전 위해 맞손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3.12.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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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축구 통합 플랫폼 기업 고알레와 손잡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고알레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연맹과 고알레는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축구 유니파이드컵, 여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K리그 퀸(K-WIN)컵 등 행사에서 축구 클리닉과 콘텐츠 제작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K리그-고알레 (좌 고알레 이호, 우 연맹 한웅수 부총재) 1
이호 고알레 대표와 한웅수 연맹 부총재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양사는 그간 지속적인 협업을 토대로 앞으로도 K리그 홍보와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K리그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K리그 저변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는 “축구 콘텐츠를 주도하는 기업 고알레와 K리그 발전을 위한 협약을 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함께 돕고 성장하며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이 즐거워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호 고알레 대표는 “K리그 선수 출신으로서 K리그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앞장서서 홍보하도록 하겠다”며 “K리그와 함께 손잡고 아마추어 및 유소년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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