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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노히트노런' 마야 퇴출, 스와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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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노히트노런' 마야 퇴출, 스와잭 영입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6.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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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통산 16승 투수, 2012~2014 풀타임 빅리거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두산이 유네스키 마야를 퇴출하고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KBO에 마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앤서니 스와잭과 총액 40만 달러(4억 5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스와잭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평균 구속 148㎞의 패스트볼을 던진다. 투심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의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다.

2004년 미네소타 트윈스에 전체 61번으로 지명된 후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풀타임 빅리거로 활약했다. 통산 성적은 191경기 16승 24패, 평균자책점 4.45다.

▲ 두산이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을 영입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올해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트리플 A팀은 콜럼퍼스 클리퍼스에서 뛰었다. 10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13.1이닝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지난 4월 9일 잠실 넥센전에서 KBO리그 통산 12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던 마야는 13경기2승 5패, 평균자책점 8.17의 기록을 남긴 채 짐을 싸게 됐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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