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수원 삼성블루윙스가 11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전북과 경기에 곽희주 은퇴식을 위한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수원=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전북 현대의 김보경이 11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과 경기에 패널티킥으로 첫 득점을 성공 시켰다.

[수원=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수원 삼성의 곽희주가 11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전북과 경기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가졌다.

[수원=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수원의 곽희주가 11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전북과 경기에서 은퇴 기념 시축을 하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의 치어리더들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 일렬로 서서 화려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 치어리더들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가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82-73으로 승리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문태영(왼쪽)과 키퍼 사익스가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 루즈볼을 두고 서로 다투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 마이클 크레익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상대팀 수비에 막혀 공을 뒤로 빼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피하며 슛을 성공하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코트의 선수들을 향해 지시를 내리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의 키퍼 사익스가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공격과 수비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며 스틸을 하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의 김철욱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상대팀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3번 점프하며 루즈볼 경쟁을 했지만 빼앗기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앞서는 상황에서도 매서운 눈빛으로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의 마이클 크레익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공격이 저지되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의 김준일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돌파한 후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의 문태영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이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의 키퍼 사익스가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 높은 점프력과 위치 선정으로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의 임동섭이 10일 오후 안양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와 경기에서 돌파 중 저지당하며 멈춰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