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새 앨범을 발표한 지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SNS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월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코는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는 셀카를 게시하며 "체력..."이라는 내용을 적으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지코는 베이직 아이템인 흰 반팔 셔츠를 입고 강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코의 사진을 접한 그의 팬들은 "눈이 매력적",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아프지 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코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 한 후 다양한 음악적 시도들을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7일 자정 자신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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