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티파니, 효연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소녀시대의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 유리, 수영, 티파니는 크리스마스의 상징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효연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모자를 쓰고 깜찍한 윙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 놀이공원에 방문한 듯 보이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똑같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통을 목에 걸고 똑같은 목도리를 두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녀시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갓소시’, ‘소녀시대는 뭘 해도 예쁘다’, ‘가려도 빛이 나는 유리의 미모’, ‘사랑스러운 소녀시대’, ‘크리스마스엔 소녀시대의 미모를 선물 받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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