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택시'에 출연한 유하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하나는 사진을 게시하며 "내 눈썹이 벌써 화이트크리스마스구나 이번 크리스마스도 작년처럼 이도헌이랑 트니트니 춤추면서 보내야지"라며 "이도헌을 찾아랏"이라는 내용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유하나는 머리 색상과 눈썹을 맞추기 위해 눈썹 염색 중인 것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거울에 보이는 자신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하나가 남긴 '이도헌을 찾아라'라는 멘트 속 아들 이도헌군은 유모차에 앉아 발만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하나는 '조강지처 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야구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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