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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피타입, 난감한 표정 보인 이유는? "양희경 선생님, 저희 어머니랑 너무 닮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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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피타입, 난감한 표정 보인 이유는? "양희경 선생님, 저희 어머니랑 너무 닮으셨다"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4.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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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힙합의 민족' 피타입이 양희경과 팀이 된 것에 대해 착잡함을 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힙합의 민족'(연출 송광종 김학민 신영광 박현정)에서 피타입이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피타입은 할미넴 2위를 기록한 양희경과 팀이 됐다. 앞서 피타입은 양희경을 보며 착잡한 모습을 보였고, 이유는 양희경이 피타입의 어머니와 닮아서였다.

▲ '힙합의 민족' 피타입 [사진=JTBC '힙합의 민족' 방송 화면 캡처]

하지만 피타입이 선택한 래퍼는 문희경이었다. 앞서 MC스나이퍼는 문희경과 짝이 됐으나 양희경을 써 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3위를 기록한 김영임은 딘딘을 선택했다. 딘딘은 앞서 "심청이 들어간다~"라며 어필을 했고, 손바닥을 펼치기 전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김영임과 딘딘은 속마음까지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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