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소집된 한교원(왼쪽)과 이동국이 2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외국인 감독이 선임되지 않아 신태용 코치 체제로 오는 5,8일 각각 부천과 고양에서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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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소집된 한교원(왼쪽)과 이동국이 2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외국인 감독이 선임되지 않아 신태용 코치 체제로 오는 5,8일 각각 부천과 고양에서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