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미국 케이틸린 레덕스가 23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6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 3-4위전에서 필사적으로 달려들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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