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슈틸리케호'의 첫 평가전을 위해 소집된 한국 축구대표 한교원(왼쪽)과 곽태휘가 7일 긴장한 표정으로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입소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15일 각각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와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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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슈틸리케호'의 첫 평가전을 위해 소집된 한국 축구대표 한교원(왼쪽)과 곽태휘가 7일 긴장한 표정으로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입소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15일 각각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와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