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크로스컨트리 대표 김마그너스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 게임 선수단 환영식에서 자신이 딴 금·은·동, 세 메달을 두 손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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