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6 08:56 (목)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벨라스케즈 내한, 정찬성과 공동훈련 진행
상태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벨라스케즈 내한, 정찬성과 공동훈련 진행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10.16 2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5‧미국)가 오는 19일 한국을 찾는다고 16일 UFC가 밝혔다.

현재 UFC 헤비급 3위에 올라있는 케인 벨라스케즈는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브록 레스너와 주니어 도스 산토스 등 여러 강자들을 격파하며 UFC 헤비급 15대와 17대 챔피언으로 활약한 세계 정상급 파이터다.

▲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벨라스케즈가 19일 한국을 방문한다. [사진=UFC 제공]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방한하는 벨라스케즈는 내한기간 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한다. 또 한국인 페더급 파이터 정찬성과 함께 공동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밸라스케즈는 국내서 UFC 홍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후 21일 중국 상하이로 떠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