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쏠) 뱅크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3회말 1사 김대한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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