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국민 연하남' 서강준 "꽃미남보단 공부하는 배우죠" [인터뷰] '국민 연하남' 서강준 "꽃미남보단 공부하는 배우죠" [300자 Tip] 데뷔한 지 1년여도 안 돼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는 신인 배우가 있다. 바로 서강준(20)이다. 서강준은 정식 데뷔작으로 볼만한 작품은 사실상 지난해 9월 방송한 SBS '수상한 가정부'로 방송에서는 다른 배우들처럼 많은 얼굴을 내밀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여성팬들 사이에서 '국민 연하남'의 호칭까지 달리며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인기에도 서강준은 항상 자신이 부족해서 항상 공부하고 노력 중이라는 겸손한 모습만 보일 뿐이다. 이런 태도는 앞으로 서강준이 더욱 방송·TV | 박영웅 기자 | 2014-05-24 10: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