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Q초점] 해체위기 아산 무궁화, 주세종-안현범-박동혁 감독 우승이 더 간절한 이유는? [SQ초점] 해체위기 아산 무궁화, 주세종-안현범-박동혁 감독 우승이 더 간절한 이유는?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남은 3경기 중 1승만 챙기면 K리그2(프로축구 2부)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지만 여전히 아산 무궁화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승격은 둘째치고 구단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박동혁(39) 감독과 팀의 주축 선수 주세종(28), 안현범(25)은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나타냈다.27일 오전 0시 40분 방영된 SBS 축구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 풋매골 인터뷰에선 아산 무궁화 박동혁 감독과 주세종, 안현범이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한 시즌을 돌아보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올 K리그 | 안호근 기자 | 2018-10-27 12: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