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관령 근처 강릉 안반데기 고랭지밭 설경 '시원해요' 대관령 근처 강릉 안반데기 고랭지밭 설경 '시원해요'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전국에 걸쳐 눈 소식이 있다 하면 안반데기(안반덕)에 설경이 펼쳐질 가능성은 매우 높다. 백두대간 1,100m 고지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고루포산(1,238.3m)과 옥녀봉(1,146m) 사이에 있는 안반데기는 손을 뻗으면 하늘에 닿을 것 같은 고지다.안반은 인절미 따위의 떡이나 기타 음식을 만들 때 받침대로 쓰이는 두껍고 넓은 나무판이다. 데기는 더기가 변한 말이며, 더기(덕)는 높은 곳에 발달한 평평한 땅을 말한다. 안반데기는 농가 20여 채에 사람이 살고 있지만, 실제 지형은 여행‧레저 | 이두영 기자 | 2020-02-20 02:06 평창의 유산 트레킹코스 남는다,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 평창의 유산 트레킹코스 남는다,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 [스포츠Q(큐) 정성규 기자] 2018 평창올림픽 개최도시를 잇는 트레킹코스가 새로 만들어져 유산으로 남는다.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올림픽 개최도시인 정선과 평창, 강릉을 하나로 잇는 세계적인 명품 트레킹 코스인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강원도와 함께 201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한다”고 밝혔다.‘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올림픽(평창) + 아리랑(정선) + 바우(강릉바우길)’라는 의미가 합쳐진 명칭이며, 평창의 역사적인 올림픽 개최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지역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다.문체부는 “트레킹 코스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아마스포츠 | 정성규 기자 | 2016-01-27 22: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