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Q] '사임당 빛의 일기' 조창근, "'국민거지'에서 '국민배우'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Q] '사임당 빛의 일기' 조창근, "'국민거지'에서 '국민배우'가 되고 싶어요" [200자 Tip!] 배우 조창근은 어린 시절 다녔던 서당과 안양예술고등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배운 것을 기반으로 연기력을 다졌다. 이후 조창근은 드라마 ‘짝패’, ‘근초고왕’,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조창근은 현재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조창근은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사임당(이영애 분)을 도와주는 유민 한덕구 역을 맡고 있다. 전에도 거지 역을 연기한 적이 있는 조창근은 한덕구가 앞선 작품들의 거지와는 다르다고 말했다.“한 방송·TV | 이희영 기자 | 2017-04-05 07:21 [스몰톡Q] 조창근, "'사임당 빛의 일기', 나한테 '유턴' 같은 존재" [스몰톡Q] 조창근, "'사임당 빛의 일기', 나한테 '유턴' 같은 존재" [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배우 조창근이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조창근은 31일 스포츠Q와 진행한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관한 인터뷰에서 “‘사임당 빛의 일기’는 ‘유턴’이다”라고 전했다.이날 조창근은 ‘사임당 빛의 일기’를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 ‘유턴’이라고 대답하며 드라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창근은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나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항상 경주마처럼 앞서 달리기만 했다. 하지만 ‘사임당 방송·TV | 이희영 기자 | 2017-04-01 0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