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드라마스페셜 2015- 낯선 동화', 소년은 웃을 수 있을까 '드라마스페셜 2015- 낯선 동화', 소년은 웃을 수 있을까 [스포츠Q(큐) 김석준 기자]동화 속 해피엔딩은 꿈꾸기도 벅찬 팍팍한 현실에 자그만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 ‘낯선 동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의 세 번째 작품 ‘낯선 동화’(극본 신수림, 연출 박진석)는 철없는 동화삽화가 아빠(김정태 분)를 대신해 어린 동생(길정우 분)을 돌보는 실질적 소년가장 수봉(정윤석 분)이 동화와는 다른 고단한 현실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뽀로로에 버금가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봉봉’의 원작자로 자신의 권리를 되 방송·TV | 김석준 기자 | 2015-11-05 06:38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김혜진의 통화기록이 복구됐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김혜진의 통화기록이 복구됐다 [스포츠Q(큐) 김석준 기자]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죽은 김혜진의 통화기록이 마침내 복구됐다.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연출 이용석 극본 도현정) 9회에서 김혜진의 통화목록이 복구되었다. 이에 따라 복구된 전화번호가 김혜진의 죽음을 푸는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박우재(육성재) 순경은 복구된 전화번호를 받았지만 난감해졌다. 전화번호의 사용자를 추적해야 하는데 수사권이 없어 곤란해진 것이다. 이때 한경사(김민재 분)는 뒷번호 3579가 최경순임을 기억해냈고 추적을 이어나갔다 방송·TV | 김석준 기자 | 2015-11-04 22:48 '현장토크쇼 택시', 박지우 황재근 편, 성공한 사람의 슬픔만 팔리는 세상(뷰포인트) '현장토크쇼 택시', 박지우 황재근 편, 성공한 사람의 슬픔만 팔리는 세상(뷰포인트) [스포츠Q(큐) 김석준 기자] “한국에 와서 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웠어요.”아시아인 최초 세계 댄스스포츠 대회 2등 박지우 선수와 한국인 최초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를 졸업한 황재근 디자이너, 화려한 이들의 삶 뒤에도 슬픔과 설움이 있었다.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직업의 세계 특집 박지우-황재근 편은 마치 ‘한국에서 예술가로 살아남기’ 특집과도 같았다. 박지우는 유명 스포츠댄스 선수이고 황재근은 유명 패션디자이너다.둘은 예전부터 각자의 분야에서는 이름을 알렸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은 MBC ‘마이 리틀 텔레 방송·TV | 김석준 기자 | 2015-11-04 11:37 '현장토크쇼 택시' 박지우, "한국 협회에서 출전 못하게 막더라" 역차별 경험 털어놔 눈길 '현장토크쇼 택시' 박지우, "한국 협회에서 출전 못하게 막더라" 역차별 경험 털어놔 눈길 [스포츠Q(큐) 김석준 기자]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박지우가 한국에서 당했던 역차별에 대해 털어놨다.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외국 댄스스포츠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뒤 한국에 돌아왔지만 한국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던 사연을 밝혔다. 박지우는 "한국 협회에서 막았다"고 조심스레 말하자 MC인 이영자는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물어봤다. 이에 박지우는 상관없다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분들의 밥벌이를 걱정해서 나와 파트너가 출전을 못하 방송·TV | 김석준 기자 | 2015-11-04 06:09 에픽하이, 가요계 전설의 3인조들 패러디 포스터 공개! 에픽하이, 가요계 전설의 3인조들 패러디 포스터 공개! [스포츠 Q(큐) 김석준 기자]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 에픽하이가 오는 12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5 에픽하이 콘서트 ‘전설의 3인조’를 개최한다.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이하 YG)는 3일 오후 2시 공식블로그 (www.yg-life.com)를 통해 익살스러운 에픽하이의 모습을 담은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포스터에는 서태지와 아이들을 패러디한 ‘선웅이와 아이들’, 일리네어를 패러디한 ‘일있네여’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요계를 주름잡은 3인조를 패러디한 작명과 이에 가요 | 김석준 기자 | 2015-11-03 17:32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성장드라마(뷰포인트)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성장드라마(뷰포인트) [스포츠Q(큐) 김석준 기자] “셰프님들이 빠져도 김풍 때문에 그 공백이 느껴지지가 않아요.”자리에 없는 미카엘 셰프에게 배운 기술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겠다는 김풍 셰프에게 MC 정형돈이 했던 말이다. 정형돈의 이 말 한 마디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의 입지를 보여준다. 편의점 음식을 이용한 요리를 주로 선보이며 ‘자취 요리의 달인’ ‘야매 요리의 1인자’라는 수식어가 붙던 만화작가 김풍은 어깨너머로 셰프들에게 기술을 배우며 진짜 셰프가 되고 있다.2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방송·TV | 김석준 기자 | 2015-11-03 15:59 처음처음1끝끝